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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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박인수 요한 신부님 환영합니다^^ 1 | 강데레사 | 2012.11.01 | 702 |
215 | 말보다 삶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 강데레사 | 2012.10.16 | 490 |
214 | 하느님 | 강데레사 | 2012.10.15 | 445 |
213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 강데레사 | 2012.10.15 | 460 |
212 |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 강데레사 | 2012.10.15 | 433 |
211 | + 어떻게 사랑하려 합니까 + 1 | 강데레사 | 2012.10.05 | 495 |
210 |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 강데레사 | 2012.10.05 | 416 |
209 | 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 강데레사 | 2012.09.14 | 412 |
208 | 엄마, 아빠의 사랑과 한계 | 강데레사 | 2012.09.10 | 516 |
207 | 우린 "성당 스타일" | 강데레사 | 2012.09.05 | 671 |
» | 성인축일표 | 이재인(요한) | 2012.09.02 | 951 |
205 | 가톨릭 대사전 | 정경미 | 2012.09.01 | 505 |
204 | 멋쟁이들만 이곳을 찾아 오신답니다 | 정경미 | 2012.09.01 | 462 |
203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정경미 | 2012.09.01 | 418 |
202 | 평화의 기도 | 정경미 | 2012.09.01 | 410 |
201 |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펌글) | 강데레사 | 2012.08.31 | 406 |
200 | +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 | 강데레사 | 2012.08.31 | 493 |
199 | 인생의 대화법 | 정경미 | 2012.08.30 | 386 |
198 | 전례주년 | 정경미 | 2012.08.30 | 387 |
197 | 쫓기듯 살지 말 것 | 강데레사 | 2012.08.27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