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교사의 날을 맞이하여 본당 근속자가 천주교 마산 교구로부터 표창장 을 수여 받았습니다.
일시: 2023년 10월 15일
장소: 마산가톨릭교육관 성전
수상자: 합천본당 (25년 근속 주현선 카타리나), 합천본당 (5년 근속 강배훈 비오).
이상 두 명의 본당 주일학교 교사가 마산교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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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선생님께서 25년 근속 교사로서 이날 수상자 대표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25년 근속에 대한 감회와 소감을 교구 교리교사와 신부님들 앞에서 너무도 멋지고 감동적이게 말씀해주시어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이 있었던 자리였어요. 아울러 합천본당 자랑도 듬뿍 해주셨답니다. 교리교사의 맞이하여 이날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으뜸 합천본당의 역량을 발휘해주신 카타리나 선생님! 근속 25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