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시편 133,1)
합천성당 본당의 날 행사를 지역 중심 학교 대강당을 대관해 성황리에 거행.
합천본당은 6월 28일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평소 신자들은 본당의 날 행사를 성당의 주요 행사 중에 아주 중요한 날로 여겼는데 신부님 역시 본당의 날 행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우리의 집과 같은 성전을 기념하는 일은 우리 공동체가 하느님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다시 확인하는 은총의 날이라고 특히 강조하였다.
본당과 공소 신자를 포함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천초등학교 대강당을 대관하여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는데 오전에는 주일미사를 올렸고 뷔페로 점심 식사를 나눈 뒤 2부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체육대회 및 신앙 골든벨 오엑스 퀴즈, 반 구역별 노래자랑대회를 가졌다. 행사가 절정으로 무르익었을 무렵, 참가자들은 모두 강당에서 커다란 원을 그리며 둥글게 서서 화합의 공동체 손잡기를 하며 기도를 드리고 노래를 불렀는데 모두 기뻐하였다.
정연우 스테파노 주임 신부님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합천 본당의 날 행사를 기쁘고 은혜롭게 거행했음에 감사를 전했으며 본당의 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우리를 신앙으로 불러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한 가족인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