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번 성탄은 은총선물과 주일학교학생들의 재롱과 성가대의 현란한 쇼 등 특히 깜짝쇼을 벌인 사목협의회의 각설이가 압도적이었다. 헌화회를 지도하여 훌륭한 제대봉사자를 키워내고 물러나신 까리따스 자매님과 성가대, 봉사자를 격려하며 미사를 마쳤다. 다 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고자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