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야로공소 설립 62주년(3월19일, 월) 감사미사 및 지역 장애인 점심 대접을 오늘 야로공소에서 오전 10시 대축일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당에서도 격려차원에서 사목위원들과 교우들이 참석했고, 전병춘(실바노) 사목회회장님이 본당을 대표하여 금일봉을 전하며 축하를 했습니다. 야로공소는 지역내에서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고 여러가지 활동을 꾸준히 하는데 이번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서 하느님의 이름을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