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미사 후 신부님과 꿈나무들이 황강 일대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카누도 타고 분수대 등에서 물놀이도 했습니다. 여름의 절정에서 태양, 강물, 바람과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체험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