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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9.2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루카9,44)


'본질을 바라보고 믿자!'


오늘 복음(루카9,43ㄴ-45)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두 번째 예고'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고가 공관복음(마태오복음.마르코복음.루카복음)에서 세 번에 걸쳐 전해집니다.


첫 번째 예고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후에, 두 번째 예고는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사화와 마귀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신 치유사화 후에, 세 번째 예고는 예수님의 지상 최종목적지인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전해집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고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본질,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파견하신 본질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9,45)


'예수님의 본질, 곧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내가 죽어야 부활한다.'는 본질은 감추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십자가 뒤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질을 바라보고, 본질을 믿으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어찌보면 복음 전체가 이에 대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를 드릴 때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이 기도에 따르면 만약 지금, '나와 나의 가정과 교회와 우리나라와 세상'이 평화롭지 못하고 분열된 모습이라면, 곧 부활의 모습이 아니라면, 그 이유는 교회 구성원인 우리의 믿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본질에 대한 나의 믿음이 약한 탓 때문입니다.


늘 단순하게 본질을 바라보면서 본질을 믿으려고 노력합시다!

그래서 본질에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갑시다!


(~ 1사무18,30)


이병우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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