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단잠을 잡니다.

세상 근심 걱정 모두 그분께 맡기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난 자리에서 곤한 잠을 잡니다.






그분의 탄생은 생명의 물로 우리를 먹고 자라고, 그분과 함께 한가로이
언덕위에서 풀을 뜯으며,살아갈 행복 을 주셨습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주님에게 안겨 눈을 감고 편히 쉬어 보세요....
당신 가슴에 그분의 사랑이 온기를 더하길... 살아가면서 용기 잃지 않기를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슬픔도 그분께 맡기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이처럼 재워주시는 분이라 여겨져 만든 작품입니다.
제가 전시 준비 막바지에 그간 힘들었던 육체적 노동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던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분이 고통 받는 영혼을 이처럼 업어주시는데..
모두들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작품 작가 설명..[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회원 가입하세요.(주의사항) 12 이재인 2010.08.14 2124
335 성모님 file 하비안네 2010.09.10 1729
334 합천성당 외관 file 하비안네 2010.09.10 1924
333 주님을 기다리는것은 2 강데레사 2010.09.14 1469
332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는..... 2 강데레사 2010.09.14 1606
331 순교자의영혼은 왜 아름다운가 강데레사 2010.09.18 1232
330 미사는 깨닫는것이다 강데레사 2010.09.19 1441
329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강데레사 2010.09.22 1520
328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재인 2010.09.28 1402
327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을 읽고 강데레사 2010.10.02 1378
326 바느질 교실 개강 file 이재인 2010.10.09 1528
325 참행복의 정신 강데레사 2010.10.25 1235
»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단잠을 잡니다 강데레사 2010.10.25 1429
323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강데레사 2010.10.25 1298
322 나중으로 미루는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강데레사 2010.11.05 1280
321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 +:+ 강데레사 2010.11.05 1257
320 [성모님 사랑] 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강데레사 2010.11.09 1285
319 웃는얼굴로 바꿔보세요^^ 강데레사 2010.11.11 1198
318 수험생을 위한 기도 1 박다니엘라 2010.11.13 934
317 박정희 전대통령이 쓴 시모음 강데레사 2010.11.15 10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06:30

1주
10:00
주 일
18:30
주일 10:30
3주 쌍백 14:00
3주 삼가 16:00
2,4주 야로 16:0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성 인 주 일 09:30

50236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3길 10 합천성당
전화 : 055-931-1283, 팩 스 : 055-931-1294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